[투어] 대구 동화사 / 불로동 고분군 / 옻골마을 / 서문시장
대구 개요 대구 인구는 237만명, 현재는 4위이지만, 3위였던 광역시이다. 지금은 섬유업 등의 공장이 외국으로 나가면서 광역시 중에서 개인소득, GRDP가 최하위이다. 대구 하면 사과가 떠오를 것이다. 사과는 분지 지형의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 잘 되는 특성이 있다. 대구의 시 로고를 보면 산이 있고, 오른쪽으로 타원형이다. 대구 지리를 보면, 북쪽에는 팔공산, 남쪽에는 비슬산이 둘러싸고 있으며, 서쪽으로 낙동강, 대구시가지 북쪽으로 금호강이 흐르며, 시내 중심의 신천이 북에서 남으로 흘러 금호강에 합류한다. 금호강은 낙동강에 합류한다. 낙동강의 김해까지 흘러간다. 삼국시대의 신라 때부터 대구는 중심지였다. 신라의 수도는 경주이지만 불교가 수용되기 전부터 풍류사상이 있던 신라에서 중악 팔공산이 있는 있는..
여행 가이드의 일과 삶/국내여행
2023. 9. 22. 11:04